애플 비전프로는 반디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카메라의 환상의 콜라보 - 이형수 IT 신의 견해

애플 비전프로는 반디카: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카메라의 환상의 콜라보
- 애플 비전프로 소개
- 애플 비전프로 특징
- 애플 비전프로가 대중화 될 경우 수혜주

애플 비전프로 소개

▶애플 비전프로 XR ($3499, 한화로 450만원: 이번 버전은 컨덴츠 제작자 전용으로 출시)

▶Tim Cook ‘공간 컴퓨팅’ 언급

▶비전프로는 반도체 M2 + R1, OLEDoS 두 개, 16개의 카메라가 필요하다.

▶R1 (리얼리티 프로세서)은 모든 센서(아래서 언급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카메라)들을 프로세스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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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비전프로 특징

▶눈 깜빡이는 속도의 8배를 커버함으로 영상을 보는데 있어서 이질감이 없다.

▶OLEDoS의 4K (2,800~4,000 ppi) 해상도도 픽셀이 보이는 수준이 아니다. 지금은 SONY의 OLEDoS를 쓰고 있지만 지금 LG디스플레이와 SK하이닉스가 대체를 하려고 한다. 일본 업체는 비싸고 캐파가 커버가 안된다.

▶기존의 VR은 현실세계화 단절이 되었는데 전면에 있는 6인치 OLED와 4개 고속카메라를 통해서 해결했다. 4개의 고속카메라가 안에서 사람을 찍어서 밖으로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드러나는 것. 즉,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카메라의 환상의 콜라보인 셈이다.

▶6인치 OLED는 LG 디스플레이가 커버하며, 총 16개 고속카메라는 LG이노텍(3D 카메라와 ToF, 통신 모듈도 이노텍이 커버한다)이 커버한다.

 

애플 비전프로가 대중화될 경우 수혜주

 비전프로의 대중화의 가장 걸림돌은 가격 그러면 결국은 지금은 1,500달러 재료비를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서 40%는 낮춰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퀄러티는 유지하면서 규모의 경제를 생각할 수 있는 한국 부품 업체들이다. 일본은 높은 퀄러티에 높은 가격에 부품을 납품하는 회사들이니 비전프로의 대중화와 맞지않다. 한국 공급사의 비중이 커질 수 밖에 없다. 3천달러 중반에서 2천달러로 내려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게 한국 협력사들이다. 향후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SK하이닉스를 주목해서 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특히, 카메라는 계속해서 좋아질 수 밖에 없다. 관련 영상은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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