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일) 9시 25분, KBS2 #걸어서환장속으로 첫 날부터 넘치는 끼와 반전 매력을 보여준 포레스텔라! 미리보기 & 20회 다시보기

# 포레스텔라 가족

첫 날부터 넘치는 끼와 반전 매력을 보여준 포레스텔라! 아침부터 폭발하는 텐션과 완성된 외모를 장착하고 출발한 여행 둘째 날

스윗한 네 남자 포레스텔라에 특등사수가 숨어있다?! 형들에게 사격 도전장을 내민 막내 우림!

점심 값 내기를 건 남자들의 자존심 대결부터 봅슬레이처럼 달리는 환장의 레일바이크까지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포레스텔라의 문경 여행 그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포레스텔라 멤버인 고우림은 아내인 김연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KBS 2TV의 '걸어서 환장 속으로' 20회에서는 올해 데뷔 5주년을 맞은 포레스텔라의 막내 고우림이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멤버 배두훈, 강형호, 조민규를 위해 경상북도 문경으로 떠난 보은 여행기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포레스텔라는 '걸환장'에서 처음으로 가족이 아닌 팀으로 출격하게 되었고, 그들은 산 좋고 물 좋은 문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부터 설계자인 고우림이 준비한 여행을 즐겼습니다.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한편, 고우드림지? 보은 밥상은 형들을 위해 믹서까지 챙겨온 고우림의 오마카세 모습이 잘 그려져서 가좍스텔라의 따뜻한 모습을 전했습니다.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특히 포레스텔라의 노래방 타임은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여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고우림은 슈프림팀의 '땡땡땡'으로 랩에 처음 도전하였고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배두훈은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고음 파티를 펼쳤으며, 강형호는 H.O.T.의 '투지'로 1인 5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었고, 특히, 조민규는 샤크라의 '끝'을 선곡하여 파워풀한 랩과 각기 다른 댄스를 선보였습니다.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이들은 365일 중 300일 이상을 함께 보내온 멤버들이지만 서로 처음 보는 모습에 박장대소했다는 후문입니다. 다음주도 포레스텔라 '걸환장'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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